비발디파크에 스키, 워투파크와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익스트림 레포츠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K1 스피드' 개장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이며, 'K1 스피드'는 미국의 뉴욕,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하와이와 멕시코 시티 등에 건립된 K1 실내 카트 레이싱 전문 센터입니다.

비발디파크 내에서는 메이플동 지하에 3057m² 규모로 마련됐다. 트랙은 총 202m이며, 카트 최대 속력은 약 30km입니다. 레이스는 한번에 약 10명이 이용할 수 있고 랩 타임(Lap Time)이 기록돼 스피드 경쟁을 펼칠 수 있습니다.

한 레이스는 12바퀴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트는 전기모터를 사용해 매연과 유해물질 배출이 없고 실내 소음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