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스
자동차로 20분
산음자연휴양림은 용문에서 홍천 쪽으로 가다보면 대명홍천스키장과 용문사 방향
비슬고개를 넘어 정상에 서면 높은 주봉들이 장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휴양림 계곡을 따라 인공 조림한 낙엽송, 잣나무숲과 참나무, 층층나무, 단풍나무 등
원시림으로서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다양한 동/식물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자연 그대로 모습이 보존되어 있습니다.